📅 발행: 2026-06-29 | 🔄 최종 업데이트: 2026-07-09
⚠️ 투자 참고용 ·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 아님 (분석 기준일 2026-06-29)
🚦 10초 요약 — 원익IPS (240810)
| 현재가 (2026-06-29) | 159,000원 |
| 26Q1 매출 / YoY | 1,649억 / +32.8% |
| 26Q1 영업이익 / OPM | 107억 / 6.5% |
| 2025FY OPM | 8.0% |
| 후행 PER / PBR | 92.1배 / 7.98배 |
| TTM EPS | 1,727원 |
| ROE (2025FY) | 8.5% |
| 부채비율 (2026Q1) | 28.5% |
| 컨센서스 평균 목표가 | 172,200원 (+8.3%) |
| 시가총액 | 78,043억원 |
원익IPS(240810)는 2026Q1 매출 1,649억원(YoY +32.8%), 영업이익 107억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76억에서 흑자전환을 완성했다(출처: DART 2026Q1). 2025FY 연간 영업이익 731억(OPM 8.0%)으로 2023FY 영업손실 187억의 바닥 통과를 확인했으며, 후행 PER 92배·PBR 7.98배는 글로벌 증착 빅4(AMAT·LRCX·TEL·ASM) 대비 1.3~1.6배 프리미엄에 위치한다(출처: yfinance 2026-06-29). 국내 컨센서스 평균 목표가 172,200원 기준 상방 +8.3%로, 현재가(159,000원) 수준에서의 리스크-보상 비대칭을 정량 해부한다.
1. 기업 개요 및 분석 배경
원익IPS는 반도체 전공정 증착장비(PECVD·ALD·CVD)와 디스플레이 건식 식각(Dry Etcher) 장비를 제조하는 KOSDAQ 상장 국산화 장비 기업이다(출처: DART 2025FY 사업보고서). DART 공시상 단일 사업부문으로 보고하나 실질 제품은 반도체 장비(주력)·디스플레이 장비·태양광 기타 세 갈래로 구성되며, 주고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메모리 양강이다. 매출의 70~80%가 국내 팹 발주에서 나오는 구조다(출처: DART 2025FY 사업보고서).
이번 분석의 핵심 질문은 두 가지다. 첫째, 2026Q1 흑자전환이 구조적 이익 체질 개선인지 수주 사이클 상 일시 개선인지. 둘째, 후행 PER 92배·선행 PER 47배(2026E)가 글로벌 증착 빅4 대비 어느 수준의 프리미엄을 함의하는지. 분석 기간은 2024Q1~2026Q1(9개 분기), 기준일은 2026-06-29이며 데이터는 DART 원본 재무제표·pykrx·yfinance·국내 컨센서스(SK증권·키움·메리츠·NH)를 교차 실측했다.
수주산업 특성상 매출의 60~70%가 Q4에 집중되는 계절성 구조를 가진다. 2026Q1 계약부채(선수금) 1,090억은 Q4 대규모 매출 인식 예약분으로, 수주잔고 가시성과 실적 변동성이 공존하는 구조적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재무 독해의 전제 조건이다(출처: DART 2026Q1).
2. 전방산업 수요와 경쟁 구도 분석
전방시장 구조 —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장비 낙수
원익IPS의 최종 수요처는 메모리 반도체(DRAM·NAND·HBM) 팹 증설과 기술 전환이다. 전방 투자 규모의 직접 근거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2026년 합산 CapEx $40.5B(메모리 역대 최대)가 확인된다(출처: Seoul Economic Daily 2026-01). 글로벌 전공정 장비 지출(WFE) 시장 규모는 2026년 $135~140B 수준으로, 기관별로 SEMI가 $135B(YoY +9.0%)·Lam 경영진이 $140B+(업사이드 바이어스)를 제시했다(출처: SEMI 2025-12 / Lam Q3 FY2026). 2027년에는 SEMI 기준 $156B(+7.3%)으로 추가 확대가 예상된다. ALD 장비 세부 시장은 2026년 $7.9B에서 2031년 $12.9B(CAGR 10.3%), CVD는 2025년 $51.2B에서 2035년 $113.7B(CAGR 8.3%)으로 장기 우상향이 수치로 확인된다(출처: Mordor Intelligence / FMI).
증착(Deposition)은 노광·식각과 함께 전공정의 3대 축이다. DRAM·NAND가 3D 고적층(NAND 300단 이상·HBM 12단 적층)으로 진화할수록 증착 단계 수(layer count)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 구조적 확장이 장비 수요를 단순 캐파 증설을 넘어 공정 복잡도 상승 자체에서도 발생시키는 이유다.
밸류체인 내 포지션 — 국산화 챔피언, 글로벌 강자는 아님
원익IPS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전공정 증착장비 국산화 레퍼런스로 진입장벽을 구축했다. 수년 단위 qual(품질 인증) 통과 후 양산 라인에 진입하면 교체 비용(switching cost)이 커 고객 고착(lock-in) 효과가 강하다. 한국 반도체 제조장비는 2026년 기준 관세 적용 제외가 확정돼 미국발 관세 리스크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출처: globalpolicywatch.com 2026-02). 다만 글로벌 ALD/CVD 벤더 리스트에는 미등재 상태로, 세계 시장점유율은 한 자릿수 추정에 머문다(출처: Mordor Intelligence / BALD Engineering).
경쟁 구도 — 글로벌 빅4가 동일 영역 진입 중
| 기업 | 시장점유율(ALD) | 주력 제품 | 기술 포지션 |
|---|---|---|---|
| 원익IPS (240810) | 한 자릿수(추정) | PECVD·ALD·LPCVD | 국내 메모리 국산화 선점 |
| Applied Materials (AMAT) | 빅4 합산 약 72% | Trillium ALD·PECVD | GAA 2nm↓ 금속 게이트 주도 |
| Lam Research (LRCX) | 빅4 합산 약 72% | Furnace ALD·식각 | 1C DRAM SiC 유전체 SAM +20% |
| Tokyo Electron (8035.T) | 빅4 합산 약 72% | CVD·ALD 종합 | 선단 로직·메모리 다변화 |
| ASM International (ASM.AS) | 빅4 합산 약 72% | ALD 전문 | ALD 시장 리더 |
2026-06-25 AMAT이 HBM 고적층용 Producer Avila 2 PECVD를 출시하며 원익IPS가 납품 중인 HBM TSV 증착 영역에 빅4가 직접 진입했다(출처: GlobeNewsWire 2026-06-25). qual 전환 통상 수년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즉각적 잠식 근거는 확인되지 않으나, 2027~2028 차세대 HBM 발주 협상 구간이 경쟁 교차 시점과 겹친다는 점은 중기 점유율 모니터링 1순위 항목으로 분류된다.
산업 사이클·정책 변수
SK하이닉스 M15X(청주)는 2개월 조기 장비 투입으로 2026-05 파일럿·2026-11 양산 목표로 일정이 앞당겨졌다(출처: The Elec 2026 / Digitimes 2025-12-18). 용인 1팹은 장비 투입 2027Q2(3개월 조기)로 가속된다(출처: Korea Herald 2026). 반면 삼성 P5는 2028년 후반 양산으로 후퇴해 원익IPS의 발주 피크 시간축이 2027~2028로 분산됐다는 점이 이전 전망 대비 부정적 정정 사항으로 확인된다(출처: KED Global 2026-05-07).
3. 손익계산서 분해 (매출·영업이익·순이익)
2024Q1~2026Q1 9개 분기 시계열에서 원익IPS의 손익 구조가 확인된다. Q4 매출 집중(연간의 60~70%) 패턴이 반복되며, 2025Q4 매출 6,414억이 연간 매출 9,098억의 70.5%를 차지한다(출처: DART 2025FY).
| 구분 | 2024Q3 | 2024Q4 | 2025Q3 | 2025Q4 | 2026Q1 |
|---|---|---|---|---|---|
| 매출액 (억원) | 297 | 5,638 | 263 | 6,414 | 1,649 |
| 영업이익 (억원) | 174 | -41 | -85 | 456 | 107 |
| 영업이익률 (%) | 58.6% | -0.7% | -32.3% | 7.1% | 6.5% |
| 순이익 (억원) | 17 | 131 | 11 | 541 | 222 |
Q4 집중·비Q4 적자 구조의 함의
수주산업 특성상 Q4 인도 집중 패턴이 구조적으로 고정돼 있다. 2024Q3 영업이익률 58.6%는 일부 고마진 프로젝트 인식의 착시로, 2024Q4(-0.7%)와 2025Q3(-32.3%)의 실적 충격이 바로 다음 분기에 발생한다. 2025Q2 영업이익 436억(OPM 15.1%), 2025Q4 영업이익 456억(OPM 7.1%)에서 드러나듯 반기 단위 이익 집중도가 극단적으로 높다.
2026Q1 영업이익 107억(OPM 6.5%)은 전년 동기(-76억)와 비교해 흑자전환을 달성했으나, 2025Q2·Q4 수준(OPM 15%·7%)과 비교하면 6%대 저마진 구간임이 확인된다. 컨센서스가 제시하는 2026E 연간 OPM 13% 달성은 잔여 3개 분기(Q2~Q4) 평균 OPM 15%+ 유지를 전제로 한다(출처: 국내 컨센서스 2026-06-29).
연간 단위 실적 추이를 보면 이익 회복의 방향성은 명확하다. 2023FY 영업손실 187억 → 2024FY 영업이익 100억(OPM 1.3%) → 2025FY 영업이익 731억(OPM 8.0%)으로 3년 연속 개선 추세가 확인된다(출처: DART). 2025FY 수주총액 1조 294억, 기말 수주잔고 2,982억이 2026년 매출 가시성의 수량적 근거다.
4. 재무상태표 핵심 지표 (부채비율·ROE·현금흐름)
| 지표 | 2025FY | 2026Q1 | 비고 |
|---|---|---|---|
| 부채비율 | 20.1% | 28.5% | 선수금 증가에 따른 유동부채 확대 |
| ROE | 8.5% | 8.7%(TTM) | WACC 8~10%와 근접, EVA 스프레드 미미 |
| 순차입금 포지션 | 실질 무차입 | 실질 무차입 | 금융부채 최소화 구조 |
| 계약부채(선수금) | — | 1,090억 | Q4 대규모 매출 전환 예약분 |
| 가동률(반도체장비) | 16.4% | — | 설비 여유 = 증설 없는 매출 확장 가능 |
| 가동률(디스플레이장비) | 15.3% | — | 디스플레이 투자 사이클 연동 |
| 배당성향(TSR) | 0.12% | — | 자사주 매입·소각·밸류업 공시 없음 |
재무 건전성의 양면 해석
실질 무차입 구조와 부채비율 28.5%는 재무적 안전성 측면에서 양호하다. 그러나 가동률 16.4%(반도체)/15.3%(디스플레이)라는 극단적으로 낮은 가동률은 고정비 레버리지가 작동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발주 공백 시 고정비를 흡수하지 못해 마진이 급격히 악화되는 구조는 2024Q1 영업이익 -270억(OPM -23.7%)과 2025Q3 영업손실 -85억으로 이미 실증됐다(출처: DART).
ROE 8.7%(TTM)가 WACC 추정치(8~10%)와 거의 동등한 수준에서 경제적 부가가치(EVA) 스프레드가 +0.7%~-1.3%에 불과하다는 점은 PBR 7.98배 지불 논리의 근거로서 취약하다. PBR 고배수는 ROE 지속적 초과 달성 전망 또는 성장 옵션 가치를 가정한다. 2025FY ROE 8.5%가 WACC를 크게 초과하지 못한다면, 현재 PBR 수준은 2026E·2027E OPM 대폭 개선 가정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구조다(출처: DART 2025FY).
5. 컨센서스 대비 실적 편차 (EPS Surprise)
2026Q1 실적은 국내 셀사이드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2026-05-11 단일 거래일에 SK증권·메리츠·NH 3개사가 동시에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리비전 클러스터가 발생했다. SK증권은 9만원→18만원, 키움은 7.3만원→16만원(+119%)으로 계단식 급상향이 확인된다(출처: 국내 컨센서스 2026-03~05).
| 기간 | 증권사 | 직전 목표가 | 변경 후 목표가 | 변경폭 |
|---|---|---|---|---|
| 2026-05-11 | SK증권 | 90,000원 | 180,000원 | +100% |
| 2026-05-11 | 키움증권 | 73,000원 | 160,000원 | +119% |
| 2026-05-11 | 메리츠증권 | — | 상향 | 리비전 클러스터 |
| 2026-06-29(컨센) | 컨센서스 평균 | — | 172,200원 | BNK 138,000~NH 207,000 |
어닝 서프라이즈 이후 컨센서스 상향의 구조적 문제
컨센서스 평균 목표가 172,200원은 현재가(159,000원) 대비 +8.3%의 상방만을 제시한다. NH증권의 207,000원 목표가는 고점(183,300원)을 현재가가 이미 초과한 직후 상향한 사후 추격형이라는 점이 확인된다(출처: 국내 컨센서스 2026-06-29). 수집 5건 중 매수 4·보유 1·매도 0의 매수 편향 구성도 확인된다. EPS Surprise 자체는 긍정적이나, 그 서프라이즈가 이미 컨센 상향에 반영돼 잔여 상방이 +8.3%로 압축된 상태다.
6. 피어그룹 멀티플 비교 (PER·PBR·EV/EBITDA)
글로벌 증착장비 빅4와의 직접 멀티플 비교에서 원익IPS의 밸류에이션 위치가 정량적으로 확인된다. 후행 PER 92배는 빅4 최상단인 LRCX(71.4배)를 1.3배, 최하단인 AMAT(58.8배)를 1.6배 상회한다(출처: yfinance 2026-06-29).
| 기업 | 후행 PER | 선행 PER(2026E) | 선행 PER(2027E) | 비고 |
|---|---|---|---|---|
| 원익IPS (240810) | 92.1배 | 약 47배 | 23~31배 | OPM 회귀 가정 종속 |
| Applied Materials (AMAT) | 58.8배 | 38.5배 | — | 증착 빅4·종합 1위권 |
| Lam Research (LRCX) | 71.4배 | 47.3배 | — | 24% YoY 성장 |
| Tokyo Electron (8035.T) | 59.6배 | 58.4배 | — | 증착 빅4 |
| ASM International (ASM.AS) | 50.2배 | 34.2배 | — | ALD 리더 |
선행 PER 47배 동률 논쟁의 핵심
2026E 선행 PER 약 47배는 Lam Research(47.3배)와 수치상 동률이다. 그러나 두 배수의 전제 조건은 다르다. Lam의 47.3배는 글로벌 증착 시장 24% YoY 성장과 입증된 점유율을 바탕으로 한다. 원익IPS의 47배는 2026E OPM 13%(컨센 가정) 달성을 전제로 한다. 실측 OPM은 2025Q4 7.1%·2026Q1 6.5%로 두 분기 연속 6~7%대다. 잔여 3개 분기(Q2~Q4) 평균 OPM 15%+ 없이는 2026E OPM 13%가 성립하지 않는다. 이 OPM 회귀 가정이 선행 47배를 지탱하는 유일한 근거다.
빅4 평균 후행 PER은 59.6~71.4배 밴드다. 원익IPS 후행 92배와의 격차는 글로벌 ALD 시장 점유율 검증(한 자릿수 추정)과 국내 메모리 향 국산화 챔피언이라는 제한된 moat 범위를 감안할 때 프리미엄 정당화 근거로서 취약하다(출처: Mordor Intelligence / BALD Engineering 2025).
7. 리스크 팩터 정량화
| 리스크 | 영향도 | 모니터링 지표 | 임계값 |
|---|---|---|---|
| ① 밸류에이션 과열 | 상 | OPM 실측 / 선행 PER | OPM 6%대 지속 시 fwd 47배 붕괴 |
| ② 삼성 P5 2028 후퇴 | 상 | 삼성 공식 팹 일정 재확정 | 발주 피크 2029+ 후퇴 시 |
| ③ Q4 인도 지연 | 상 | 수주잔고·계약부채 분기 변동 | Q4 매출 전분기 대비 -30%+ |
| ④ AMAT Avila 2 침투 | 중 | HBM 발주 물량 배분 변화 | 수주 이탈 데이터 최초 발생 시 |
| ⑤ 수급 균열 (패시브 헷지 부재) | 중 | 기관 20일 누계 / 외국인 누계 | 기관 누계 순매도 전환 + 외국인 -20일 |
| ⑥ 매크로 SOX 약세 | 중 | SOX 지수 5일 변동 | SOX 5일 -5%+ 재진입 시 |
| ⑦ 빅4 선단 기술 격차 확대 | 하 | GAA·ALD Moly·ALD SiC 공식 납품사 | 원익IPS 대응 제품 공식 정보 부재 지속 |
| ⑧ 주주환원 빈약 | 하 | TSR·밸류업 공시 | 고PER 구간 밸류 방어력 부재 |
리스크 구조의 핵심 — 상·하방 비대칭
8개 리스크를 관통하는 공통 구조는 하방 비대칭이다. 펀더멘털(흑자전환·수주잔고 2,982억·무차입)은 견고하나, 그 견고함이 PER 92배를 정당화하지 못한다. ①~③ 영향도 '상' 리스크 중 하나만 현실화해도 PER 92배 종목의 하방은 -30%가 열린다. 반면 컨센서스가 반영한 상방 캡은 +8.3%(172,200원)로 제한된다. 가중 기대값 +1.25%(무위험수익률 약 4% 하회) 산출 결과가 이 비대칭을 정량적으로 뒷받침한다(현재가 159,000원 기준 시나리오 가중).
8. 밸류에이션 산출 및 목표가 범위
방법론: EPS × Target PER (TTM 실측 기반)
TTM EPS 1,727원(출처: DART 2026Q1)을 기준으로 시나리오별 Target PER을 적용한다. 2026E EPS 가정은 컨센서스 OPM 13% 달성 여부와 Q4 인도 규모에 종속된다.
| 구분 | 확률 | 시나리오 내용 | 기대 수익률/손실 | 가중 기여 |
|---|---|---|---|---|
| 낙관 | 30% | Q2 OPM 두 자릿수 복귀 + 176,000원 회복 | +17% | +5.1%pt |
| 기준 | 45% | OPM 6~8% 박스·컨센 일부 미달·상방 제한 | +2% | +0.9%pt |
| 비관 | 25% | P5 후기화·Q4 인도 축소·60일선 회귀 | -19% | -4.75%pt |
| 가중 기대값 | 100% | — | — | +1.25% |
(현재가 159,000원 기준 시나리오 가중 / 국내 컨센서스 2026-06-29)
가중 기대값 +1.25%의 함의
가중 기대값 +1.25%는 3개월 국고채 수익률(약 4%)을 크게 하회한다. 이는 현재가(159,000원) 수준에서 위험 대비 보상이 평탄함을 정량적으로 나타낸다. 낙관 시나리오 상방을 +35%가 아닌 +17%로 제한한 이유는 컨센서스 평균(172,200원)이 상방 캡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비관 -19%는 60일 이동평균선(128,212원) 1차 회귀 기준이다. 무차입·수주잔고 2,982억을 감안해 극단적 테일 시나리오(빅4 평균 멀티플 즉시 수렴 시 최대 -43%)는 비관 시나리오 내 소수 꼬리로 흡수했다. 국내 컨센서스 평균 목표가 172,200원 기준 현재가 대비 +8.3%의 상방이 잔존하나, ROE 8.7%가 WACC와 동등한 수준에서 PBR 7.98배 지불 논리는 OPM 대폭 회귀 가정에 전적으로 종속된다는 구조적 한계를 내포한다(출처: DART 2025FY).
52주 저가 약 24,400원에서 현재가 159,000원까지 +550% 수준 상승이 확인되며, 20일 이격도 +10.1%·60일 +24.0%·120일 +36.2%로 모든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한다. 기술적 평균회귀 압력만으로 60일선(128,212원) 복귀 시 -19.4%, 120일선(116,727원) 복귀 시 -26.6%의 하방이 산술적으로 계산된다(출처: 키움 2026-06-29).
9. 종합 판단 및 관찰 지표
재무 체질 — 구조적 개선 확인, 수주산업 변동성 내재
원익IPS의 2023FY→2025FY 이익 회복(영업손실 187억→영업이익 731억)은 발주 사이클 상향과 국산화 레퍼런스 확장에 기인한 구조적 개선으로 판단된다. 2026Q1 흑자전환(영업이익 107억·OPM 6.5%)과 수주잔고 2,982억·계약부채 1,090억의 수치 조합은 2026H2 이후 매출 가시성의 수량적 근거다. 실질 무차입·부채비율 28.5%의 재무 안전성은 단기 유동성 리스크를 차단한다(출처: DART 2025FY·2026Q1).
밸류에이션 위치 — 이익 성장 가정에 전적으로 종속
후행 PER 92배·PBR 7.98배는 글로벌 증착 빅4 대비 1.3~1.6배 프리미엄 구간에 위치한다. 선행 PER 47배(2026E)가 Lam Research(47.3배)와 동률인 점은 OPM 13% 달성 가정에 종속된 조건부 수치다. 직전 두 분기 OPM이 6~7%대를 기록한 상태에서 잔여 3개 분기 평균 15%+ 회귀 없이는 이 동률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가중 기대값 +1.25%(무위험수익률 하회)는 현재가 기준 리스크-보상 비대칭이 현저함을 정량적으로 나타낸다(출처: yfinance 2026-06-29 / 현재가 159,000원 기준 시나리오 가중).
모니터링 포인트 3개
- 2026Q2 OPM 실측 (가장 중요): 분기 OPM 두 자릿수 복귀 여부. 2025Q2 OPM 15.1%·Q3 10.3% 재현이 확인되면 2026E 컨센서스 OPM 13% 달성의 기초가 마련되며, 선행 PER 47배의 정당성이 강화된다. OPM이 6%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경우 후행 PER 92배만이 잔존하는 구조다.
- Q4 인도 가시성·수주잔고 추이: 2026Q1 계약부채(선수금) 1,090억의 Q4 매출 전환 확인 및 신규 수주 유입 속도. 2025FY 기말 수주잔고 2,982억 대비 2026Q2~Q3 수주잔고 증감이 Q4 매출 피크의 선행 지표로 기능한다.
- 수급 구조 변화: 기관 20일 누계 +2,719억의 방향 유지 여부와 외국인 20일 누계(-1,827억) 플러스 전환 여부. 2026-06-29 기관 -346억·외국인 -258억 동시 이탈이 기록됐다. 원익IPS는 SOXX·SMH 미편입 소형주($4.5B 추정)로 패시브 헷지가 구조적으로 부재해 기관 누적 포지션 분배 전환 시 흡수 가능한 일 거래대금이 제한된다는 점이 수급 모니터링을 1순위로 분류하는 이유다(출처: pykrx 2026-06-29 / ETF.com).
데이터 출처:
- DART 전자공시시스템 (dart.fss.or.kr) — 원익IPS 2026Q1 분기보고서·2025FY 사업보고서 (corp_code 01135941)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 pykrx (data.krx.co.kr) — 현재가·이평·수급·공매도 (20260629 기준)
- 키움증권 ka10081 API — 현재가·이동평균 실측 (20260629)
- yfinance — 글로벌 피어 멀티플 (AMAT·LRCX·8035.T·ASM.AS, 2026-06-29 기준)
- 국내 셀사이드 컨센서스 — SK증권·키움·메리츠·NH·BNK (2026-05-11 / 2026-06-29)
- Lam Research Q3 FY2026 어닝콜 (2026-04-22) — WFE $140B+ 공식 발언
- SEMI 장비전망 (2025-12-16) — WFE 2026 $135B / 2027 $156B
- Mordor Intelligence / FMI / BALD Engineering — ALD·CVD 시장 규모·빅4 점유율 (2025~2026)
- GlobeNewsWire (2026-06-25) — Applied Materials Producer Avila 2 PECVD 출시
- KED Global (2026-05-07) — 삼성 P5 2028년 후반 양산 후퇴
- The Elec (2026) / Digitimes (2025-12-18) — SK하이닉스 M15X 일정 조기화
- Korea Herald (2026) — SK하이닉스 용인 1팹 장비 투입 2027Q2 조기화
- Seoul Economic Daily (2026-01) — 삼성·SK 2026 합산 CapEx $40.5B
- globalpolicywatch.com (2026-02) — 한국 반도체 제조장비 관세 적용 제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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