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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소개 (About)

by 골목지기 2026.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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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검증한다." quant-view는 이 한 가지 원칙으로 운영하는 개인 투자 리서치 기록입니다.

이 블로그는 무엇이 다른가

증권사 리포트를 옮겨 쓰지 않습니다. 골목지기는 DART 전자공시 원문과 한국거래소 실측 데이터를 직접 수집·계산하는 자체 분석 시스템을 수년에 걸쳐 만들어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모든 종목·산업 글은 그 시스템이 뽑은 원본 수치 위에, 사람의 판단을 얹어 완성됩니다.

글 하나하나가 지키는 세 가지:

- 출처를 밝힌다 — DART 공시·한국거래소·각 기관 리서치의 기준일까지 명시한다. 출처를 댈 수 없는 주장은 쓰지 않는다.
- 수치로 말한다 — "좋다/나쁘다"가 아니라 매출·영업이익률·PER·ROE·외국인 순매수의 실제 숫자로 말한다.
- 조건을 붙인다 — "사라/팔라"가 아니라 "어떤 조건이 충족되면 어떤 판단이 유효해지는가"를 쓴다. 독자의 판단 비용을 줄이는 것이 이 블로그의 존재 이유다.

누가 쓰는가

골목지기는 실계좌로 국내·미국 주식을 직접 운용하는 개인 투자자입니다. 남의 분석에 기대던 시기를 지나, 스스로 검증할 수 없는 정보로는 투자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 그 검증 과정을 직접 코드로 만들었습니다. DART 재무 파싱, 수급 집계,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거시 국면 분류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파이프라인이 이 블로그의 뼈대입니다.

분석 철학은 한 문장입니다: 확신은 데이터가 준다. 데이터가 없으면 판단을 유보한다.

어떻게 분석하는가 — 5단계 방법론

1. 재무 — DART 공시 원문(분기·연간)에서 재무제표를 직접 파싱해 4분기 추이와 비율을 계산한다.
2. 수급·가격 — 한국거래소 실측 데이터로 외국인·기관·개인 순매수, 이동평균 이격도, 거래량 배수를 본다.
3. 밸류에이션 — 동종 피어 그룹의 PER·PBR·EV/EBITDA와 상대 비교한다. 절대 숫자는 맥락 없이는 무의미하다.
4. 교차 검증 — 국내 컨센서스의 구조적 매수 편향을 글로벌 소스(Reuters·SEC 공시 등)로 다시 확인한다.
5. 거시 맥락 — VIX·환율·금리·업종 순환으로 지금이 어떤 국면인지 먼저 규정한 뒤 개별 판단을 얹는다.

이 다섯 단계를 거치지 않은 글은 올리지 않습니다.

무엇을 다루는가

- 국내 기업 분석(KRX) — 개별 기업 재무·밸류에이션·리스크 딥다이브
- 미국 기업 분석(US) — Dow·Nasdaq 주요 기업 실적·피어 멀티플
- 산업 섹터 분석 — 밸류체인 구조·공급망·핵심 플레이어
- 글로벌 매크로 & 시황 — 국내외 지수·수급·특징주 데일리/위클리
- 퀀트 투자 백과 — RSI·MACD·VCP 등 지표의 산식과 통계 검증

신뢰와 정정

모든 분석에는 작성 기준일이 붙습니다. 시장은 매일 바뀌므로, 기준일을 벗어난 판단은 유효하지 않습니다. 오류를 발견하시면 댓글이나 이메일(golmok.support@gmail.com)로 알려주세요 — 데이터 블로그의 신뢰는 정정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골목지기는 미등록 투자자문업자가 아니며, 이 블로그의 어떤 글도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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