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검증한다."
quant-view는 이 한 가지 원칙으로 운영하는 개인 투자 리서치 기록입니다.
이 블로그는 무엇이 다른가
증권사 리포트를 옮겨 쓰지 않습니다. 골목지기는 DART 전자공시 원문과 한국거래소 실측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계산하는 분석 프로그램을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글은 그 프로그램이 뽑은 원본 수치 위에 사람의 검증과 판단을 얹어 완성합니다.
글마다 지키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 출처를 밝힌다. DART 공시, 한국거래소, 운용사 공시 자료의 기준일까지 적는다. 출처를 댈 수 없는 주장은 쓰지 않는다.
- 수치로 말한다.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매출, 영업이익률, PER, ROE, 총보수, 추적오차의 실제 숫자로 말한다.
- 조건을 붙인다. "어떤 조건이 충족되면 어떤 판단이 유효한가"와 "그 판단이 틀리는 조건"을 함께 쓴다.
누가 쓰는가
골목지기는 실계좌로 국내와 미국 주식, ETF를 직접 운용하는 개인 투자자입니다. 남의 분석에 기대던 시기를 지나, 스스로 검증할 수 없는 정보로는 투자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검증 과정을 직접 코드로 만들었습니다. DART 재무 파싱, 수급 집계,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ETF 수익률과 비용 비교가 이 블로그의 뼈대입니다.
분석 철학은 한 문장입니다. 확신은 데이터가 준다. 데이터가 없으면 판단을 유보한다.
AI와 프로그램을 어디까지 쓰는가
숨기지 않고 밝힙니다. 데이터 수집, 비율 계산, 표 작성, 문장 초안에는 자체 제작 분석 프로그램과 AI 도구를 씁니다. 다룰 주제를 고르고, 수치를 원본과 대조하고, 해석을 고치거나 빼고, 게시할지 결정하는 일은 골목지기가 합니다. 수치가 확인되지 않는 글은 올리지 않으며, 올린 뒤에 오류가 확인되면 고치거나 내립니다.
기계와 사람의 역할 구분, 숫자의 출처와 계산 방식은 분석 방법론 — 데이터 출처·산출 방식·AI 보조 고지에 자세히 공개해 두었습니다.
어떻게 분석하는가
- 재무. DART 공시 원문에서 재무제표를 직접 파싱해 분기 추이와 비율을 계산한다.
- 수급과 가격. 한국거래소 실측 데이터로 투자 주체별 순매수, 이동평균 이격도, 거래량을 본다.
- 밸류에이션. 동종 피어 그룹의 PER, PBR과 상대 비교한다. 절대 숫자는 맥락 없이는 의미가 없다.
- 비용과 구조. ETF는 총보수, 추적오차, 괴리율, 분배금 재원을 운용사 공시로 확인한다.
- 반대 시각. 같은 데이터로 반대 결론이 나올 수 있는 조건을 찾아 글에 적는다.
무엇을 다루는가
- ETF와 절세계좌. 지수형, 커버드콜, 월배당 ETF의 비용과 수익 구조, ISA·연금저축·IRP 활용.
- 산업 분석. 밸류체인 구조, 공급망, 핵심 기업.
- 기업 분석. 개별 기업의 재무, 밸류에이션, 리스크.
- 퀀트 투자 백과. RSI, MACD, VCP 같은 지표의 산식과 통계 검증.
신뢰와 정정
모든 글에는 작성 기준일이 붙습니다. 시장은 매일 바뀌므로 기준일을 벗어난 판단은 유효하지 않습니다. 오류를 발견하시면 댓글이나 이메일(golmok.support@gmail.com)로 알려주세요. 확인되는 대로 본문을 고치고 수정 사실을 남깁니다.
이 블로그가 하지 않는 것
이 블로그는 누구나 읽을 수 있게 공개한 개인의 공부 기록이자 의견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개별 투자 상담이나 종목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글에 나오는 수치와 해석은 작성 시점의 공개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정확성과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