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1 유상증자 공시 — 호재·악재를 가르는 숫자 3개 (할인율·희석률·자금용도) 📅 발행: 2026-07-09 | 🔄 최종 업데이트: 2026-10-14 장 마감 후 보유 종목에 "유상증자 결정" 공시가 떴다. 첫 반응은 대개 둘 중 하나다. 반사적으로 매도 버튼에 손이 가거나, "성장 투자겠지" 하고 넘긴다. 그런데 이 두 반응 다 공시 제목만 보고 내린 판단이다.같은 "유상증자 결정"인데 어떤 종목은 당일 흔들리고 마는가 하면, 어떤 종목은 급락하고, 어떤 종목은 오히려 상승한다. 갈림길은 제목이 아니라 본문의 숫자에 있다.부록 — 표로 정리 — 본문 표를 카드로 정리1. 결론부터 — "유상증자 = 악재"는 절반만 맞다유상증자 공시는 그 자체로 호재도 악재도 아니다. 제목은 전부 "유상증자 결정"으로 똑같지만, 본문 숫자 조합이 다르면 전혀 다른 이벤트가 된다.판별 기준은 세.. 2026. 7. 9. VCP(변동성 수축 패턴) 완전 해설: 마크 미너비니 추세 돌파 매매 전략 통계 검증 📅 발행: 2026-06-23 | 🔄 최종 업데이트: 2026-10-14 📌 사후 점검 노트 (2026-10-14 기준) — 골목지기 작성·검토이 글의 폐기 조건은 '지수가 추세선 아래로 내려가면 개별 종목의 완성된 패턴도 신뢰 대상에서 제외한다'였다. 발행 이후 7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KODEX 200이 -13.0% 빠졌으니, 바로 그 조건이 실제로 발동된 석 달이었다. 골목지기는 이 기간 스크리너가 추려낸 후보에 대해 돌파가 나와도 3거래일 확인 규칙을 그대로 적용했다. 다만 솔직히 적을 것이 있다. 약세 국면에서 후보 중 몇 건이 돌파에 성공했고 몇 건이 거짓 돌파였는지 집계표를 아직 만들지 못했다. 글에서 '진짜 가치는 걸러낸 신호의 수에서 나온다'고 썼으니, 그 수를 직접 세어 .. 2026. 6. 23. DART 전자공시 재무제표 읽는 법 — 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3단 해석 📅 발행: 2026-06-15 | 🔄 최종 업데이트: 2026-10-14 분기 실적 시즌마다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 부합" 한 줄만 보고 안심했다가, 발표 다음 날 주가가 빠지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요약본은 숫자를 예쁘게 다듬는다. 반면 금융감독원 DART(dart.fss.or.kr)에 올라오는 원본 재무제표는 회사가 감추고 싶은 항목까지 그대로 노출한다. 상장법인 2,600여 개사의 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를 무상으로 열 수 있는 유일한 1차 데이터 소스다.이 글은 실적 발표 전에 원문에서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 그 순서와 판단 기준을 정리한다. 처음 열면 수십 페이지에 압도되지만, 실제로 확인할 핵심은 다섯 개로 압축된다.📎 부록 — 핵심 기준표 모음 — 본문 표를 차트로 정리.. 2026. 6. 16. ROE 15% 이상 기업이 장기 수익률 앞서는 이유 — 버핏 기준과 실증 데이터 📅 발행: 2026-06-15 | 🔄 최종 업데이트: 2026-10-14 종목 화면을 열면 ROE라는 세 글자가 늘 눈에 걸린다. "15%가 넘으면 좋은 기업"이라는 말은 어디서나 들리는데, 정작 그 15%가 왜 하필 기준선인지, ROE 30%짜리 기업이 왜 오히려 위험할 수 있는지는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는다.그래서 이 글은 시간 순으로 따라간다. 그 15%라는 숫자가 1920년대 듀폰과 1977년 버핏에게서 어떻게 태어났는지(과거)부터, 지금 KOSPI 데이터가 무엇을 말하는지(현재), 앞으로 어떤 종목을 골라 무엇을 지켜봐야 하는지(체크포인트)까지 이어서 본다.📊 QUICK NAVIGATION (목차)과거 — ROE 15% 기준은 어디서 왔나 (듀폰·버핏)현재 ① — 버핏이 담은 기업들의 지금.. 2026. 6. 16.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다음 반응형